오전 6시반, 월부 선배와 대구 중구 분임을 위해 대구로 향했다.
사전임보 작성이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새로운 지역을 알아가려고 떠난다는건 항상 설레는 일이다ㅎ
대구 중구+수성구 범4만3 분임을 알차게 돌고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지식을 레버리지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부 흡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조급함 보다는 완성주의 보다는 완료주의로 한 걸음씩 우직하게 걸어가야겠다.
다리는 아프지만 어제보다 더 나아진 오늘의 나에게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하루이다!
잊어버리기 전에 임보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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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 화 : 회이팅!!
부자닭 : 빌리션님 화이팅입니다!
부씽 : 고생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사피엔스2020 : 앗, 범4만3까지... 혹시 범네는 가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