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스 24.05.14 0
처음에 어색했던 순간은 금방 사라지고 각자의 이야기를 편안히 나누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조원들과도 이야기했지만 투자라는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참 한정되어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맘편히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간다는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의 말씀을 동료들을 만날때 마다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또 다시 귀한 새로운 동료를 얻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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