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 후 온라인이지만 얼굴을 봤다고 두 번째 조모임에서 보이는 얼굴들이 반가웠습니다.
매일 one thing을 시작해 주는 조원분들과
선배와 같은 마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쏟아내 공유해 주시는 조장님과
강의에 대한 질문을 통해 의견을 얘기하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로 나누기 위해서는 내 상황과 꿈도 나누어야 해서,
자신을 드러내야 하지만, 그것을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임장을 가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못 가게 됐지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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