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자음과 모음님.
강의후기를 다 읽어보신다고 하셔서 제 글을 읽으실 것이라고 믿고, 자음과 모음님께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번 첫 실준반을 듣게 된 스테디릴리라고 합니다.
강의 후기를 자음과 모음님께 드리는 편지 형태로 쓰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지금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저의 2년 뒤, 5년 뒤가 너무 기대됩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마치 저의 친언니가 저에게
"릴리야, 내가 널 알아, 넌 할 수 있어. 우리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말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열기 4강 강의 후기를 읽어보시면, 저에게 언니네 부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 초반 부분에는 '아.. 강의 듣는 동안 멘탈 잘 붙잡고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강의를 들으면서,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이 아닌,
저희 친언니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치 친언니의 얘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강의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내일 아침 일어나서 임장을 가야하고, 제가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제가 무엇을 위해서 이 행위들
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언급하셨는데,
저 또한, 초반에는 자음과 모음님 화 나셨나...?, 라고 생각을 안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정말 열정적으로 진심을 다 해서 강의를 준비하시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줄 만큼의 설득력있는 강의를 하신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덕분에 5년 뒤의 제 모습이 너무 기대 됩니다.
꼭 제가 원하는 목표 달성해서 23년 10월 실준반 때 자음과 모음님 강의 덕분에 제가 이렇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0
자음과모음 : 릴리님 할 수 있어요! 힘내요!
행복한거목 : 릴리님!!! 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 때문에 흔들리지 맙시다 ㅎㅎ 동료들과 함께 즐기면서 앞으로 나아가보아요!!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린파파 : 릴리님 목표하신바 같이 이루어 나가요!! 화이팅 :)
미쓰주 : 릴리님 우리 함께 이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