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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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2조 스테디릴리] *자음과 모음님께

안녕하세요 자음과 모음님.


강의후기를 다 읽어보신다고 하셔서 제 글을 읽으실 것이라고 믿고, 자음과 모음님께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번 첫 실준반을 듣게 된 스테디릴리라고 합니다.


강의 후기를 자음과 모음님께 드리는 편지 형태로 쓰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지금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저의 2년 뒤, 5년 뒤가 너무 기대됩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마치 저의 친언니가 저에게 


"릴리야, 내가 널 알아, 넌 할 수 있어. 우리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말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열기 4강 강의 후기를 읽어보시면, 저에게 언니네 부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 초반 부분에는 '아.. 강의 듣는 동안 멘탈 잘 붙잡고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강의를 들으면서,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강사님이 하시는 말이 아닌, 


저희 친언니가


"릴리 너 지금 하고 있는 거 보면 내가 마음 아파서 그래. 내가 다 알려줄테니까 너, 언니가 알려주는대로만 해."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치 친언니의 얘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강의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내일 아침 일어나서 임장을 가야하고, 제가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제가 무엇을 위해서 이 행위들


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언급하셨는데, 


저 또한, 초반에는 자음과 모음님 화 나셨나...?, 라고 생각을 안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정말 열정적으로 진심을 다 해서 강의를 준비하시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줄 만큼의 설득력있는 강의를 하신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덕분에 5년 뒤의 제 모습이 너무 기대 됩니다.


꼭 제가 원하는 목표 달성해서 23년 10월 실준반 때 자음과 모음님 강의 덕분에 제가 이렇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2일,

스테디릴리 나는 반드시 서울 1급지 아파트에 매매계약을 한다.

반드시 가능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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