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고...

참으로 새로운 경험을. 새로운 성장을 한 한달이었다

이렇게 집중하고 몰입했던 적. 없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월부 운영진 분들에게 또한 감사함을 보냅니다

76기88조 조장님 비롯 조원분들의 응원이 이자리를 끝까지 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를 보냅니다.

실전반 같이 못하지만. 응원 보내드리고 나의 현 상황을 바로 볼 수 시간이었음을 다시 한번 저에게 잘했다고 토닥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