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점으로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기를 쓰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왜 써야하는지도 몰랐고,

항상 방학 후 개학이 되기 전에는 몰아서 일기를 쓰기 일수였는데요.


이번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의미/규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자되는 것은 오래걸리지만 행복은 지금 당장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투자강의인데.. 행복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투자자로서는

"저환수원리"의 원칙을 잊지 않고, 사계절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