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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1달차 조모임 후기를 쓰라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다니 말도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처음에 쭈뼛쭈뼛 인사하던 저희모습이 무색하게 마지막 조모임에서는 서로 웃음짓고 손흔들고 인사나누던
모습들이 참 애틋하고 눈물이 났던 것같아요. 마지막 발제문으로 가장 고마웠던 일들에 대해 얘기하는데
왜그리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자신은 잊은일을 조원분은 기억해주시기도하고
제가 부끄러웠던 일도, 미안해하지말라고 얘기해주시기도 하고 ㅠ
마지막 열반기초반 과제를 올리며 눈물한바가지 쏟고갑니다.
월부의 10프로만이 1년후에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저희모두 그 10프로안에 남아서
꼭 지금의 너나위,양파링,자음과모음님같은 어벤져스가 되어서
오래오래 월부생활이어가서 부자가되자고 약속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가넘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남으면서 같이 목표를 이루어요!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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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와함께 : 워너님이 조장 역할 잘해주신 덕분에 한달 잘 버티고 완강할 수 있었어요!!! 잘 케어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신도시 투자반에서도 선한 영향력 주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