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연당 24.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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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 귀연당님 비교평가 대박입니다!
다꼼이 : 귀연당님 시세 수고하셨어요!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 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의 한계를 계속 높여왔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인생은 순간이다 P31
너츠 : 연당 사원, 보고서 잘썼구만! 수고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