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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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4.07.13 감사일기

  1. 중간맛이었던 어제의 육아.. 생후 40일차 됐다고 갑자기 형아가 된 울 아기 칭찬합니다. 크느라 고생한 울 아기한테 감사합니다.
  2. 새벽에 좀 더 자라고 새벽 3시까지 안 자고 육아 담당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ㅠㅠ
  3. 바쁜 와중에 약식으로나마 루틴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아기가 조금씩 엄마와 아빠를 알아보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5. 항상 챙겨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6. 자기 밥벌이 잘 해내는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7.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바라던 일들을 다 해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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