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들이 아들을 사랑해주고, 귀하게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 매일 튜터님이 놀이터에서 깨달음을 주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동하면서 허리 뻐근한게 해소되서 감사합니다
- 오늘 초복이라고 닭백숙을 해주신 시어머님께 감사합니다
- 과제하라고 내일 일찍퇴근하고 오겠다는 남편에게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0
다미와 :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블랙스완 : 오 온가족이도와주시네요 !! 너무 행복하네요 !!!
청록81 : 허리통증 해소된것 고생하셨습니다.
오후휴식 : 목실감 부지런히 쓰시는 또니업님, 대단하세요! 부자 습관 길러서 꼭 부자되실 꺼예요! 그리고 감사일기 한번더 밑에 입력 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본문은 선택이 안되어서 복사가 어렵습니다. 그냥 제가 부지런히 타이핑 해 보겠습니다. 배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