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또니업]목실감_240715

- 우리 가족들이 아들을 사랑해주고, 귀하게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 매일 튜터님이 놀이터에서 깨달음을 주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운동하면서 허리 뻐근한게 해소되서 감사합니다

- 오늘 초복이라고 닭백숙을 해주신 시어머님께 감사합니다

- 과제하라고 내일 일찍퇴근하고 오겠다는 남편에게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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