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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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실감시금부 7/16 - 찡이맘

1. 남편이 한국 들어온 10일동안 가족여행도 가고  남편을 위한 쇼핑도 했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산책하고 대화를 하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 한순간 한순간을 감사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남편이 잠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오히려 남편이 없는 시간들도 잘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한국 들어오니 돈 엄청쓴다는... 우리 돈 모을려면 남편이 베트남 들어가 있는게 맞을것 같아 .... 남편 미안 ㅋㅋㅋ ) 2. 다음달은 투자기초반이 신설된다고 합니다. 내년까지 월 400만원 모으기를 실천하기위해 꼭 필요한 커리큘럼인것 같아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4. 어제도 남편과 행복한 식사와 저녁 영화타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시세스캐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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