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24.07.23 0
조원분들을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익숙했던 북아현동으로 임장도 다녀왔는데, 단순히 산책을 하는 것과 실거주를 위해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는 것에는 관점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많이 다니며 발품을 팔아야지만 체험하고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임장에 대한 욕심도 더 생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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