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려면 이와 같은 자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려오는 반대 혹은 반박 같은 것들 말이다이는 다른 시각 다른 의견 다른 경험을 포함한다.
→ 늘 상사의 위치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반대 혹은 반박 같은 거를 받지 못했는데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내가 반대할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사람들을 침묵하게 만들어 버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했다.
이런 기간이 길어질수록 독단적인 길로 들어설수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계속해서 내가 놓인 환경. 사회적지위. 나의 권리에 대해서 계속 물음표를 던지자.
처음에는 되게 불편하게 읽었는데 읽을수록 새로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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