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더운날씨에 임장하느라 너무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혼자서는 못 할 여러명이었기에 가능하였던 임장이었던것 같아요. 조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도움만 받고 가는것 같아 미안한 맘이 듭니다. 경험과 실력을 쌓아 도움 줄수 있는 월부인이 되었음 합니다. 월부지니님 선부님 자몽님 밥금님 대영님 랏쏘님 발라님 멋있는 눈물님 모두들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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