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또 24.07.29 0
벌써 3번째 조모임을 했네요.
짧은 저의 월부 경험으로
요번 신투기 139조는 이음 조장님을 비롯하여 조원분들께서 임장을 진짜 자주 많이 나가시는 것 같아서
자극도 되고, 부럽기도 하고 저를 반성하기도 하면서 3주째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잘하는 것은 북돋아주고, 힘든 점 들은 나누어 주며 우리조 끝까지 잘 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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