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잠긴 관계로..☆
28일
- 기억이 가물~ 아침부터 달래준 엄마 감사합니다 헛..
- 수영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이스크림 푸드파이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수영수영 하면 행복해~~
29일
- 새벽 4시까지 하는 집근처 카페 감사합니다
- 카스카 올데이 감사합니다
- 최종임보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서울페이에 감사합니다 또 열심히 건강포인트 쌓아야지!!!!
- 임보를 내서 행복해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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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이 : 퍼클님 한달 고생많으셨습니다~^^
해피앤리치 : 퍼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