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8시에 외대역 앞에서 만나서 임장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의욕이 불타올라 열심히 비교하면서 다녔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다리는 아파오고 더워지는 날씨에 11:12 전농동에서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외대역앞에서 휘경동-장안동-전농동 코스로 임장다녀왔습니다.
신축도 있었도 구축도 있었는데요.
중랑천 근처 아파트들은 아파트 단지가 깔끔하고 조용했지만 역하고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였는데요.
전철역 가까운 입지성이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치는다는 것을 느꼈고요.
역세권을 꼭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전철근처에 신축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