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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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아찡] 7월의 마지막날 목실감시

★감사일기☆

  • 둘이 정말 잘 놀아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 점심 같이 먹자고 먼저 이야기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 웨이팅 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지만 마음껏 음식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에 놀아나는 짓은 이제 그만!!! 지금 이 순간 그대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전임 루틴화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주 가는데 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했지만 그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점들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되도록 빨리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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