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리 24.08.05 0
1. 오늘도 건강하게 크고있는 뽁이에게 감사합니다.
2. 무더운 날씨속에서 찢청이들과 함께 임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육아로 항상 고생하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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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고고 : 뽁이 건강하게 자라다오 ~~~ ㅎㅎ 안리님 좀따 봬용~
유자린 : 안리님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뽁이랑 시원하게 휴식하셨길!
소피이 : 고생많았죠,,, 정말,,,, 주공지옥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리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