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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8월 독서후기 #2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4.6~7.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3간 #3감 #부자의마인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목차
출처 입력
프롤로그.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01.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있다
02.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03.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된다
04.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05. 사는 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06. 네가 너무 큰사람이라서 그래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01.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
02 부자로 성공하는 근본 원리 3가지
03.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
04. 친구가 발목을 잡을 때
05. 긍정적인 미래를 당기는 가장 쉬운 방법
06. 소시오패스 상사와 잘 지내는 법
07.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01.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02.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03. 하루 3분 명상의 힘
04. 모닝 리추얼로 아침을 맞이하라
05. 말을 잘하고 싶다면 1
06. 말을 잘하고 싶다면 2
07.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0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02. 부의 시작점 1 : 인간
03. 부의 시작점 2 : 공간
04. 부의 시작점 3 : 시간
05. 풍요의 자리에 머물러라
06. 부자의 말투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01.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02.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03. 있는 자는 더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진다
04. 외모 집착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
05.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06. 바다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07. 오늘이 미래의 걱정으로만 채워질 때
에필로그. 어머니가 남겨주신 인생의 모든 지혜
한겨울, 방 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루게 된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우연히 가입한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수중에 있는 몇 천 원이 전부였던 스무 살,
재수를 결심하고 고등학생 과외를 병행하며 의대에 합격한다.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후
10억이라는 빚을 지고 병원을 개원했고,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현재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넘어 '사람의 삶'을 치료하는
의료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부와 행복을 펼쳐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이미 스무 살에 상상하고 생각해왔던 것으로
'미래에 대한 앎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핍,두려움,가난'으로 각인된 무의식을
'풍요,감사,부'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이끈다.
💰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된다]
p.44
당시 국제시장은 없는 게 없는 곳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못 구하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수술복을 두 벌 샀다.
위아래로 헐렁하게 입을 수 있는 색이 바랜
청록색의 수술복이었다.
그리고 그 옆집에 가서 '의사 이하영'을 주머니에 새겨 넣었다.
그 옷을 입고 재수를 했다.
나는 추리닝을 입지 않았다.
'재수'하면 떠오르는 그 옷 대신 나는
수술복을 입고 책상에 앉았다.
3년의 학창 시절을 보낸 독서실 자리에서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시작했다.
--> 제대로 된 시각화였다.
수술복을 입고 또래의 재수, 삼수생들이 의사냐고 물어보면
"네, 맞아요. 대학병원에 있어요."하면서
자기 삶에 대한 믿음, 10년 뒤 펼쳐질 의사 모습을 비추고 있었음.
이걸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했던 부분.
💰
p.49
나이 35살에 나의 자산은 빛 10억이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카드 한 장과 몇 만 원의 돈이 전부였다.
스무살의 내가 생각났다.
손에 쥔 천 원 지폐 몇 장이 전부였던 그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감사했다.
열심히 살아준 스무 살의 나에게 감사하며
웃으며 돌아왔다.
--> 현재 빚 10억이 있음에도
더 어려웠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현재에 감사한다.
💰
그 후 종종 서울숲에 들러 산책도 하고 조깅도 했다. 갤러리아포레에 사는 친구들과 선배들을 만나 그곳의 생활도 들었다.
아파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며 그곳에 살아가는 삶을 상상하고 기억했다.
그 삶이 일상이 될 것 같았다.
그 삶이 나의 무의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러면 알게 된다.
'나는 이곳 서울숲에서 살게 되겠구나.'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수술복을 입으면 수술하게 되는 것이다.
--> 나는 아직도 진짜 살고 싶은 집이 없는데
이렇게 마음에 품게 되는 집이 있구나를
알 수 있었던 부분.
드림하우스가 생긴다면 매임은 당연하고,
그 집에 이미 사는 것처럼 그 근처를 주민처럼
이용하고 그 삶이 일상이 됨을 느껴보고 싶다.
💰
p.50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햄아, 뭐가 부끄럽노. 그냥 하면 되지."
"햄아, 자주 까여야 되는 기다. 당연히 실패할 줄 안다. 그래도 간다. 그러다 보면 된다."
여러 번 실패 후, 헌팅에 성공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 매임이 쉽지 않은 지역이나, 물건 털 때 나를 투자할 사람으로 보지 않을 때 같은 상황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실패를 당연하게 생각하기. 거절당하고 실패할 때 책의 이 '헌팅' 부분을 기억하고 행동하고 싶다.
💰
p.64
[네가 너무 큰 사람이라서 그래]
"아들, 그건 말이야. 우리가 사는 이 집이 좁아서 그런 게 아니야. 네가 너무 큰사람이 되려고 그래."
...
어머니는 위대한 문장으로 자리 잡게 했다.
무의식의 변화는 가난에 찌들었던 내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었다.
--> 술과 폭언에 시달리며 아들을 홀로 키우신 어머님은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 있으셨을까?
아이에게 하는 말이 어린시절 무의식에 깊이 각인된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던 부분.
💰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
just 노력한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몰입해야 한다.
p.76
몰입해야 성장한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만 시간의 법칙.
만 시간의 노력을 하더라도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 시간의 시간 속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 예시로 '수영'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
처음 배울 때는 지루하지만
초급반->중급반->고급반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기쁨이 배가 된다.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 이하영님은 몰입해야 성공할 수 있고,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고,
그 즐거움은 '잘함'에서 온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쨌든 어떠한 것을 한다는 것은
지속하기가 정말 어려운 것인데
뭔가 이루어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야 이 문장도 들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뛰는 목표가 0순위이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시간 속에서
나의 발전된 모습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발전,즐거움,발전,즐거움을 반복하면서
'잘함'을 찾아야 겠구나 를 생각하게 했던 부분.
💰
p.184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천장이 높아질수록 잘 떠오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층고가 높은 장소로 ㄱㄱ
💰
p.82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적어도 3가지는 꼭 달라져야 한다.
다음 질문을 자문해보자.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나는 이 질문에 모두 '네'라고 답할 수 있다.
다음은 내가 대중과 다른 3가지다.
적어도 이것만은 실천해보자.
1️⃣기록하라.
항상 쓴다. 메모하고, 키보드를 두드린다.
떠오르는 생각 카톡 나에게 보내기.
2️⃣명상하라.
딱 3분만 그 호흡과 함께해라.
'나'와의 만남 가지기.
3️⃣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운동도 ok 산책도 ok
늘 걷던 길 대신 동네 한 바퀴를 돌아 퇴근해도 ok
몸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
서점에 있는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보다
가치 있는 자기 계발은 운동이다.
건강을 망쳐가며 자기 계발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부자 중 76%는 일주일에 4회 이상 운동을 하고,
가난한 사람은 23%만 운동을 하고 있음.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이 가벼운 느낌이 마음의 무게까지 줄여준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유쾌하면 즐거움이 생기고,
지금이 즐거우면 지속할 수 있게 된다.
💰
p.100
[친구가 허들이 될 때 성장한다]
친구 허들에 얽매이지 말고
당신의 세상을 위해 결심해라.
그리고
미래를 위해 발목을 잡은 친구 손을 떨쳐내라.
💰
p.125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2% vs 88%
부자의 88%가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지만,
가난한 사람은 2%만 읽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답한 가난한 사람은 26% 나 있었지만
책을 진짜로 읽는 사람은 2% 뿐이었다.
좋아하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독서 습관 때문이다.
부자들은 독서가 일상이다.
숨을 쉬듯, 밥을 먹듯 그들은 책을 읽는다.
살기 위해 먹는 것처럼 살기 위해 독서를 한다.
습관의 힘이다.
습관은 한번 들이기 쉽지 않지만, 습관이 된 일상은 하지 않으면 어색하다.
그 찜찜함에 나도 모르게 책을 펼친다.
풍요의 말 vs 결핍의 언어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
그리고 이 격차는 양극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독서 습관은 부자의 기본 습관이다.
💰
p.131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운동해본 사람들은 안다.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을 하면 하루가 달라진다.
출근길이 달라지고, 아침 풍경이 달라진다.
몸이 가벼우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발걸음도 가볍다.
표정은 밝고 여유가 있다.
우리 뇌에 두려움을 느끼는 편도체는
운동을 통해 안정화된다.
운동은 근력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쾌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다.
💰
p.174
[폰과 돈의 공통점]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다.
모든 인과 관계의 시작이고,
인과 관계가 만드는 인연 관계의 중심에 돈이 있다.
커피 한잔의 돈이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인과의 시작이고,
인연 관계의 중심인 것이다.
그렇기에 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잘 대해야 한다.
내 삶에 어떤 인연이 펼쳐지고,
어떤 결과물이 주어질지는 돈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해야 한다.
돈이 만드는 인연 관계를 축복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그 감사의 마음을 돈에 담을 때
돈은 우리의 아바타 역할을 한다.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할 때, 돈은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세상은 돈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돈을 긍정할 때 세상도 긍정할 수 있다.
돈을 대하는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마음이 되고,
돈을 두려움 없이 대할 때 세상도 두려움 없이 대할 수 있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꾸미고, 폰이 부서지지 않게 액정을 보호하며,
잠을 잘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심지어 사우나를 갈 때도 폰을 챙긴다.
그 폰을 사랑하는 만큼 돈을 사랑하고 긍정하라.
돈을 아끼고, 돈에 애정을 듬뿍 담아라.
당신이 돈을 아끼고 사랑할 때, 돈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은 부자가 되기 때문이다.
💰
p.182
내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찰 때
내 주변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이 부자로 채워질 때,
나의 내면도 부로 가득 차게 된다.
💰
p.188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 이다.
💰
p.191
당신은 돈에 어떤 의미를 담는가?
담고 싶은 돈의 가치는 무엇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돈에 '건강의 가치'를 담으면 돈을 통해 건강해진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좋은 영양제와 비타민을 주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돈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안녕을 유지할 수 있다.
돈에 '자비의 가치'를 담으면 돈을 축복하게 된다.
자신의 돈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고,
기부 활동을 통해 봉사를 이어간다.
그렇다면 부자는 어떤 가치를 담을까?
부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돈의 가치는 '시간'이다.
시간 = 다이아몬드
돈 = 골드
대중은 자신의 시간을 써서 돈을 벌고 있다.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골드를 벌고 있다.
비효율적인 삶이다.
사장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바치고 있다.
반면
부자들은 자신의 돈을 시간으로 환전한다.
그들은 돈을 써서 남의 시간을 산다.
골드를 이용해 다이아몬드를 사는 것이다.
💰
p.197
돈 < 부 < 풍요 < 행복, 자유
💰
p.202
[부자의 말투]
3감
감사
감동
감탄
<감사>
"00이는 명절 때마다 고기를 보내. 너무 고마워!"
<감동>
"00야, 라면에 영지버섯을 넣었어? 너무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라면은 처음이야!"
<감탄>
"00딸이 공부를 그렇게 잘해! 진짜 축하한다, 아빠 머리를 닮았나봐?"
💰
p.207
[인사하는 삶, 부의 시작이다]
인사를 많이 할수록 더 좋은 아파트에 살게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요."
"안녕하세요. 구두가 너무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너무 멋지세요. 연예인 같으세요."
하루에 '감사합니다'를 100번 말해보자.
하루에 열 번 이상 감사할 일이 생기고,
감사 속에 보내는 하루가 나의 일상이 될 것이다.
미라클모닝을 읽은 후에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좀 더 고착화시켜준 책.
운동과 더불어
명상의 의미와 독서의 의미까지도 더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사는 부자가 있구나
이렇게 살아야,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부자가 될 수 있구나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
거울을 자주 보고 '미소'를 확인하자.
그 미소를 통해 내 안에 있는 긍정의 느낌을 끌어내기
'지금의 느낌을 앞으로도 느낄 것이다.'
✅️
독서는 최소30분, 1시간 독서까지 늘려가기
✅️
운동도 최소30분, 1시간 운동까지 늘려가기
✅️
이불 정리 할때
밤새도록 나를 따뜻하게 보호해준 것에 감사하며 정리하기
핵심은 '감사' 다.
✅️
'나의 00아, 네 덕분에 이번 생은 너무 행복해.'
✅️
인사 습관화
인사를 많이 할수록 더 좋은 아파트에 살게 될 것이다
✅️
하루에 '감사합니다' 100번 할 생각으로 감사하기
댓글 0
너나연 : 혜머니님, 꼼꼼하게 남겨주신 독서 후기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