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부뮤]

안녕 🐰

부부의 뮤즈, 우래기를 생각하며 빠이팅하는 부뮤야.

지난 7월도 꽤 더웠지만

비와 바람이 함께 해줘서 꽤나 시원하게 다녔다

그치?

그래서 무더운 이 8월이 걱정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8월의 지투기

사실 고민보다 바로 고 했지

✅나는 지금 지방의 시장이 어떤지를 정말 알고 싶고, 

올해 1호기를 매수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지투기를 작년 11월에듣고 중간에 못들었으니까.. 이젠 들어야 하는 타이밍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밀리지 않고 강의 잘 듣고 있고

나름 시간 쪼개서 임보도 쓰고 독서도 하고 독모도 하고

분임도 단임도 전임도 매임도

잘 하고 있어

지금도 평소라면 그냥 잤을 시간인데

제주바다님 말 듣고

애기재우다 잠들었지만 우래기 발차기에 2시반에 깨서

강의 후기도 쓰고 나에게 편지도 쓰고 있잖아

넌 하고자 하는 건 

무조건 해내는 사람이야

매일 목실감과 매일 원씽 잘 하고 있으니

한달 후에도 꾸준히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시세트래킹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도 느꼇겠지만 이게 가장 중요해

시장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그리고 이번에 제주바다님 강의듣고 이건 꼭 해야겠다.

느낀건.

앞마당 비교평가해서 전수조사 하기

한달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알지?

그러니 목표와 계획을 해야해

✅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나는 올해 목표 10월 안에 매수한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찾아간다!

나는 가여운 사람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나는 직장인이자, 엄마이자, 투자자,

다 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