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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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임.장 펭쥐니] 안쓰면 만원 목실감 8/17

1. 안전히,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준 씽씽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고 집까지 졸음운전 하지 않을 수 있게 께속 통화해준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3. 시원한 음료와 과자를 먹으면서 회포를 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3일간 잘 견뎌주고 고생해준 나의 발과 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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