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오늘은 써니 튜터님의 칼럼
“한계를 넘는다는 것의 숨겨진 의미” 입니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수준의 목표를
달성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또렷하지는 않네요 ^^;)
튜터님께서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역량과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4가지를 말씀해주십니다.
이번 한 달 ‘나는 노력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를 외치며
나라는 사람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대단한 존재임을
아는 한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 있는 나를 깨우러 가보겠습니다~~~
필사 고고~!
링크 : https://cafe.naver.com/wecando7/9990934?tc=shared_link
[본]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부로 한걸음 다가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고 쾌청한 일년에 몇일 안되는 날씨네요.
임장도 많이 다니시고 가족들과 시간내서
가까운 곳 산책이라도 다녀오시기 바래요 ^^
오늘은 한계를 넘는다는 것의 숨겨진 의미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성장하고 부자가 되려면
한계를 넘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왜 한계를 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속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제 경험에 비추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계를 넘는 다는 것의 진짜 의미
한계를 넘는다는 것은 내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의 실력과 역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경험 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역량을 늘리는 것 외에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도전을 할 때
우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동안의 경험만으로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버립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고 너무 힘들거나 버거워 보이면
도전 조차 하지 않습니다.
저도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 조차 하지 않는 사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만 시도하고
내게 과분한 목표는 아예 안될거라고 포기하는 사람
그랬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일에도
도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쳤기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성취 지향적인 사람들이
한계를 넘기 위해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환경안에 있으면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임장이 부족하면 한 달에 30번 임장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임장을 갔고
임장보고서가 부족하면 200장의 임보를 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밤을 세서라도 썼습니다.
부동산 들어가기가 어려우면 한 달에 150개
부동산 방문의 목표를 세우고
퇴근 후 매일 5개 부동산에 갔고
글쓰기가 어려우면 매주 한 개씩 2년 동안
100개의 칼럼을 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아플때도
직장이 바쁠때고 무조건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며 내 스스로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내기 시작했습니다.
달성하기 버거워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최선의 노력을 통해 그것을 하나씩 달성해 나가자
제 안에 있던 의구심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은 가속도가 붙습니다.
내가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을 넘어서
달성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점점 자신감이 붙으며 더 높은 수준의 목표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내 스스로 갇혀 있던
스스로의 틀을 깨고 자신의 한계를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저는 지금
뭐든 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높은 수준의 목표>
운동에서 근육을 만들려면 평소에 쉽게 들던
무게보다 무거운 무게로 부하를 주어야 하듯
목표도 평소 내가 무리 없이 해내는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조금 무리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원씽>
높은 수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원씽을 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신경쓰면 절대로
높은 수준의 목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본인이 부족한 분야를 하나 정하고
초과 목표를 세운 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시간을
우선적으로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를 달성한 뒤
순차적으로 다른 하나를 달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외치기>
내가 달성했을 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할 수 있다는 말을 매일 반복하세요.
이런게 무슨 도움이 되겠냐 하겠지만
달성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외치는 것만으로도
매일 의지를 다지게 되고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는 힘을 얻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떄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다고, 나는 꼭 해낼거라고’ 외치세요!
<환경에 들어가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할 수 있다고 함께 응원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곳
그것을 먼저 해본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해줄 수 있는 곳
그것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
그런 곳에서 도전할수록
달성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혼자서는 한계를 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 환경을 찾으려고 그 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세요!
월부에는 환경의 중요성을 미리 인식하고
정규강의에서 조를 편성해 주어
함께 응원하며 높은 성취를 이끌어 내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어렵다면 환경에 들어가
자신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한계를 넘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와
그것을 해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나란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 스스로 갇혀 있던 나의 한계를 깨고나와
지금까지와 다른 나를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노력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놀러세요!!!
[깨]
-나도 뭐든 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언제 목표를 달성했는지 생각해보자. 초과 달성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사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은 채 단 하나에 집중 했을 떄가 큰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이에는 근거가 필요하다. 그 근거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꼭 해야 한다. 그래서 꼭 4가지가 필요하다
-높은 수준의 목표, 원씽, 할 수 있다 외치기, 환경으로 들어가기!!
-지금까지 루틴화 했던 목실감, 독서, 칼럼 필사 이외의 시간에 단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정하자.
-그 이외의 것은 일단 내려두자. 완전히 잊어버리자. “용기”가 필요한 시점!!
[적]
-독서, 목실감, 칼럼필사 루틴 외 1개 원씽 정하자. (투자관련)
-여태 들었던 강의 내용 총 정리 외 적용할 점 List up. 바로 행동하기 (이번에 안하면 사람아님)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룰루랄라7 : 뭐든 해내시는 가즈아님이 되실겁니다. '가즈아님~ 할 수 있다!' 바로 행동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안하면 사람아님 부분도 봤습니닿ㅎ
광광쓰 : 높은 수준의 목표, 원씽, 할 수 있다는 확언, 환경에 들어가기!!! 이 네가지를 꼭 기억하고 9월 한 달은 8월의 한계를 넘어보겠습니다 ㅎㅎ!!가즈아~~~~!!!
하나 둘 셋 아주아 : 할수 있다 외치기!! 난 할수 있다!! 오늘의 원씽은 시간을 할애해서 꼭 실행하기! 나의 한께 넘기기!! 좋은 글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즈아님! 우리 모두 할 수 있다!!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