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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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79기 멀리 4라도 우리는 오프를 찢어 작심301] 9/9

 



1. 찢조와 지역, 단지 얘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느긋하게 출근하자마자 선물받기..ㅋㅋ감사합니다

3. 명절 선물세트 준비해준 동료 감사합니다

4. 대구 강의 신청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맛있는 음식 먹으며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합니다

6. 서로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동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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