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 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은 생각 그 이상으로 재밌고 알찬 것 같아요!
특히, 2주차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비교평가에 대해서
게리롱튜터님께서 시원하게 긁어주셨는데요!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점은
잃지 않는 투자의 기본은 비교평가,
우리는 비교평가를 해서 저평가 된 단지를 추리고
그 저평가 된 물건을 사야한다 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비교평가를 해야하는 걸까요?
나의 현재 임장지에서도 비교평가가 쉽지 않은데,
이 다음엔 지역 간 비교평가는 또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이번 강의에서 게리롱튜터님의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사는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주신 덕에 기본으로 어떤 요소를 고정시켜야할지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Action]
가치와 가격을 고정하여 비교해보기
또한, 이렇게 저평가 단지들을 추린 뒤 1등 뽑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요.
그동안은 단지분석을 하거나 시세를 따면서 투자금에 집중했었다면
이제는 1등뽑기 프로세스의 순서를 제대로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투자금 먼저보는 것 아님, 명심할 것)
그리고 이렇게 나온 1등은 모든 사람이 각자의 여력에 맞게 뽑는 것이기에
1등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저같은 초보자에게도 마음의 안정을 주셨습니다.
다만, 우리가 공통점으로 알아야할 점은
도시마다 체급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그 체급으로 인해
저평가 여부를 비교할 때는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지 등
그동안 임장하고 임보를 쓰면서 놓쳤던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사이클이고,
역전세나 잔금을 대비해서 공급을 반드시 파악해야한다는 점,
역전세나 잔금을 대비하는 팁들까지 대방출해주셨습니다.
[Action]
마통 범위 알아보기
지방임장지에 대한 공급을 알되 감당가능하다고 생각되면 투자고려하기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점은 '게리롱'하면 '시세'
'시세'하면 '게리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세나눔에 진심이셨는데요.
앞마당 갯수별로 시세따는 법, 튜터님의 시세 활용법을 보니
저도 꼭 한번 따라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일단 한페이지씩 따라해보고
활용하다보면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붙지 않을까요?
[Action]
튜터님의 시세활용법 따라하며 가격외우기
앞마당 정리해보기
그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비교평가와 시세트래킹 강의를
지투반에 들어와서 들을 수 있었음에 너무너무 감사한 오늘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행동하는 일만 남았네요^^
튜터님 말씀처럼 지금 이 시간 치열하게 대가를 치르는만큼
꿈을 이루도록 저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여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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