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노마드 24.09.10 0
계속 자실과 강의만 듣다고 오랜만에 조활동을 신청을 하였는데.
오랜만에 해서인지 새로운 동료를 만나서인지 너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자실할때에는 임보중심의 발표만 중점이 되었다면,
이번 조모임은 조모임 주제에 따라서 각자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게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강의를 조금 늦게 들어서 많은 주제에 참여는 못하였지만 2주차때에는 좀 더 분발하여 즐거운 조모임이
될 수있도록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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