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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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게리롱X티.5.피💥 디빕] 240911 목실감

목실

 

감사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연락주시는 모금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에너지 나눠주시는 닛반장님께 감사합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오늘도 공유해주시는 히부님께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 해야할 일을 계속 상기시켜주시는 천사님과 톤부님께 감사합니다.

3일간 너무 피곤했는데 조금 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진솔된 이야기를 나눠주신 샤샤튜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게리롱튜터님께 감사합니다.

매물 잡아주시는 원희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생각 나눠주시는 장조님 감사합니다.

임장디의 생생함과 가족같음을 담당해주시는 킴님 감사합니다.

감사함이 많은 하루라 감사합니다.

 

시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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