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동작구는 대충 아는 동네여서 그런지
쉬운 편이었는데
성동구는 생각보다 머리속에
지리랑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다.
일단 성동구 지역구는
귀여운 무민과 소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한강, 중랑천, 청계천 3가지 수변요소와
왕십리역이 구심점을 하는 것 같아 그려주었고
나머지 메인 역들을 점 찍어주고 연결했다.
메인이 아닌 사근동, 용답동, 송정동에 대한
내용들도 슬슬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
좀 더 공부해보고 임보도 조금 더 채워넣어야겠다.
그려보나 머리에 남는다..!
손으로 그려보는 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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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후회없이 : 오 저도 그려봐야겠어요!!! 역시 아날로그가 최고ㅋㅋㅎ
들레나라 : 오~~좋은방법이네요~~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자스민행복여왕 : 대박! 어제 저 호랭시님 따라 지도 출력했는데 이제 손으로 지도 그려봐야겠네요 ^^ 지도를 좀 자주 들여다보니 그 지역과 조금씩 친해지더라고요, 좋은 방법 공유 감사요~ 👍
한강집사 : 오홀...그림도 잘 그리셔...울 호랭시님은 못하는게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