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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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4시사철 센쓰밖에 난 몰라_다꼼이] 9/12 목실감시계부

 

 



임장할 수 있게 아이들 돌봐준 남편님 감사합니다. 어제 집에와서 술 한잔 하면서 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의지가 되어주는 서로라 참 감사합니다. 새삼 고맙습니다.

귀여운 둘째 예쁜 첫째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뱃속에 있을때는 콩알만 했는데 언제 저렇게 커서 저렇게 재잘대는지 ㅎㅎ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 엄마라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 조톡방에서 이야기 해 주신 센쓰튜터님 감사합니다.

행동하지 못함에 답답했지만 지금은 실력이 부족해서 임을 알게되고 그럼 실력을 키워야 된다고 깨우쳐 주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집 보여주신 점유자 소유자 부사님 감사합니다. 워크인도 잘 되어 감사합니다.

회사일이 밀려있지만 이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보충할게요!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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