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24.09.14 0
저녁 10시라서
기다리다 잠드신 조원분 쥴리아님이 계셨다니
미안함이 크다.
다같이 모이려다 보니 늦은 시간 ~~~`
그래도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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