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24.09.20 0
공식 연휴는 끝났지만 회사에서 하루 더 휴가를 주어 오늘은 나홀로 임장을 다녀와 봤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2호선 관악구 라인을 몇 군데 돌아 보면서 동네 분위기를 보는 수준 정도였지만
괜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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