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의 선배와의 대화는
선배님 괴롭히기 수준의 많은 질문을 내놓은 조원들과 성심과 친절을 담아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주신 선배님이 꽉 채운 2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들께는 차마 질문할 수 없는 부린이들 다운 작은 질문들과 시작시점에 갖는 소소한 걱정도 부끄러운 마음없이 물어볼 수 있었고
선배님도 본인의 처음을 상기하면서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한 주의 마침표를 찍는 일요일 밤 시간이었음에도 두시간 꽉 채운 모두의 진심에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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