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나 혼자만 힘든게 아니에요.
하나를 넘으면 많은게 달라집니다.'
예전에 주우이님께서 해주신 말씀인데요.
작년 초 월부를 시작하고 쉼 없이 달려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래도 열심히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 여름 폭우와 폭염 견디고
화창한 가을을 맞아 같이 하고있는
동료들 덕분에, 월부 덕분에
정말 삶이 많이 바뀌었구나라는 생각에 참 감사합니다.
하나씩 산을 넘고 있는 지금
독.강.임.투에 대한 반복을 거듭하면서
결과까지 만들어내는 투자자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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