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내마기 OT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터닝포인트 입니다.

오랜만에 강의 후기를 쓰면서, 너무 더운 여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미뤄왔던 월부생활!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하는 굳음 다짐을 해봅니다!

이번달에는 반드시 강의를 수강해야지? 라고 고민하며

내집마련 강의를 선택하였는데,

여태까지 들었던 강의들과 약간의 다른 시선에서

자산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됩니다.

내마기 수강을 통해, 투자목적의 주택을 구매하더라도,

매수자가 어떤 집을 더 좋아할지? 

어떻게 하면 내 자산의 가치를 더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특히 자모님의 마지막 멘트속에 제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이 담겨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제가 잠시 월부생활을 멀리하는 중에도

매일 글을 올리시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동료분들을 보면서

내심 부러운 마음도 들고, 난 왜 열심히 안하지 하는 마음으로 자책도 하며 

자극도 많이받았습니다.

저도 저의 최종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느리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