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갈아타기? 수도권 투자하기? 둘다 할 수도 있을까?!

안녕하세요^^

나도 월부가 되고 싶은 ‘나도월부’랍니다!

직장이 지방으로 옮겨와… 우리 가족도 강제이주를 당해서..

2014년 수원에서 전북 전주로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수원에서 살던 집을 놔두고 왔어야 하는데… 후회만….

아이하나에 세사람 구성가족이다… 선물같은 늦둥이가 와주었고, 그 막내 공간이 필요해 좀 더 크고 방이 하나 더있는 아파트를 알아보다…. 갈아타기를 하려다… 월부 유튭을 만났고, 너나위님, 자음모음님 강의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마구니가 있는지

강의를 들으려니 직장 업무분장에 변동이 있어 강의를 들을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 ㅠㅠㅠ

하지만 그럴수록 내가 진짜 이뤄야할건 뭐다~~~~ 경제적 자유!!!!!!

오늘 자모님 오프닝강의듣고 긍정력으로 무조건 가보자~!

지방에서 갈아타기가 좋을지.. 그 종잣돈으로 수도권 가치있는 아파트를 캐내 투자를 하면 좋을지…

둘다 할 수 있을지…. 오늘 오프닝 강의는 다시 한번더 마음을 다지고 다음 강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튭을 볼때는 약간 제3자 이야기로 흥미위주로 봤다면….

내돈내산 강의를 들으니 긴장되네요^^;

자모님 후기… 다섯살 아이 얼굴을 보고 들었던 생각들 저도 체화하렵니다!

늦둥이 아이에게 노동자의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고

자본주의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열공해서 실전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나눔의 감사함, 기쁨,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