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닝워닝입니다.
오늘은 실전반 4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 비교평가
비교 평가의 방법으로는 지역별 특징 파악과
강남접근성, 학군, 환경 등을 활용해 비교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지역이 땅의 가치가 높은 지역인지, 낮은 지역인지에 따라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강에서 파파튜너님은 수강생들이 어려워 하는 비교평가를 예시로 잘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통 좋은 구축 vs덜 좋은 신축
상위 24평 vs 하위 24평
상급지 구축 vs 하급지 신축
서울 vs rudrleh
다양한 예를 통해 지역별 특징을 고려하고
강남접근성의 차이를 극복할 수있는 환경과 학군을 비교해 보며
단지들의 비교평가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교평가 검증에서는 아실에서 그래프를 먼저 붙여보는 것이 아닌
나름의 비교평가를 다 끝내고 나서 그래프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세가를 통한 확인, 전고점의 왜곡 등 정말 다양한 예시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에는 정답은 없고 단지대 단지로 비교하여
저평가 단지를 찾아내는 방법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키워드인 ‘동특’
3가지 요소를 무시하는 동특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임장이에 적용되는 ‘동특’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종 투자의사 결정
최종 투자 의사결정에는 전수조사가 필수 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 가능 단지의 가치를 비교평가로 확인하고 가치가 좋은 단지순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법과
투자금이 없어서 이 과정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어제보다 나아진다면 언젠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는 파파님의 말씀처럼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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