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봉봉 감사일기
쉴 수 있는 휴일을 얻어,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지킬 수 있고 함께 마음과 집을 정리정돈하고ㅋㅋㅋ
먹고 싶은 것을 공유하며 장도 보고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쇼파에 누워 자고 점심때 겨우 일어나 티비 리모컨을 까딱거렸을텐데ㅋㅋㅋ;;;
내 삶의 원동력을 준 아들이 둘이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크림봉봉 목실감
독학사 시험준비 - 국어 국사 정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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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제니 : 봉봉님 독학사 파이팅팅^^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가면 다 아련한 기억으로 남을거에요^^ 우리 힘내보자요~ 엄마들 파이팅팅!!
마티아범 : 힘내세요!!화이팅~^^
삼백억레이첼 : 크림봉봉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언제나 씩씩하신 모습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