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지투22기 양파링 멘토님과 투자하러 고고링=33조 조나스] 목실감 10/01,02,03



10/01

1. 10월을 무탈하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듣고 싶었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기온이 떨어졌지만 계절이 바뀜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02

1. 지투반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멘토님반에 배정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2. 전화주신 일월일일 조장님 감사합니다.

3. 무사히 근무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03

1. 임보에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이불빨래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밤에 먹은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직장은 실직한 누군가의 꿈이다.

나의 집은 노숙자들의 꿈이다.

나의 미소는 우울한 사람들의 꿈이다.

나의 건강은 아픈 환자들의 꿈이다.

힘들다고 이미 가진 축복을 잊지마라.

매일엔 감사함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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