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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 절제의 성공학
저자 : 미즈노 남보쿠
독서 끝낸 날짜 : 2024.10.04
목표 : 내 투자 또는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B/M 하기
인상 깊은 구절 및 나의 생각
20PAGE ‘큰 뜻을 이루기 전에는 시련이 온다’ : 큰 뜻을 이루기 전에는 하늘로부터 시련이 내릴 수 있소. 하늘이 시련을 내리는 이유는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큰 뜻을 더욱 단단하게 하려 함이오. 작은 실패에 마음을 뺏겨 정신 상태가 헤이해지면 성공의 때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오.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절제하는 사람에게 어려움은 일시적인 일이오. 즐거움이 지나치면 괴로움이, 괴로움이 끝나면 즐거움이 오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오.
→ 성공을 이루기 전에는 시련이 올 수 있다. 이는 당연한 이치이다. 이러한 시련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에 너무 매몰되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성공의 시기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어렴움은 당연히 오는 것이고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자.
26PAGE ‘돈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간다’ : 돈을 내 수중에 머물게 하려면 그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돈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오. 돈을 모으고 싶다면 아주 적은 돈이라도 헛되게 사용해서는 안 되오. 돈이 나갈 때는 마음 속으로 다시 내게 돌아와서 오랫동안 머물기를 바라야 하오. 돈을 소중하게 여기면 가난할 운명이라도 부를 얻게 되는 것이오. 내가 보아온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적은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었소. 재물이 오래가는 사람은 다 재물을 아기고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오.
→ 나는 돈을 소중히 여길까?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소비를 절제하는 것이 참 힘든 일 인 것 같다. 부자가 되려면 절제를 해야한다. 이를 절제하지 못하면 부자가 되더라도 오랫동안 이를 유지할 수 없을 것 같다..
46PAGE ‘만물을 아끼면 만물이 돕는다’ : 백성을 자식같이 사랑하는 것이 임금의 도리입니다. 자신에게 속한 물건은 자신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부로 만물을 다루는 것은 백성을 무시하는 임금과 같습니다. 하찮은 물건이라도 더러우면 깨끗이 하고, 정갈하고 검소하게 다뤄야만 합니다. 도구를 사용할 때는 항상 아랫사람을 대하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젊었을 때는 귀하게 부려먹다가 늙으면 매정하게 버리는 사람을 어찌 참된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고 하찮게 대하면 자신 또한 만물로부터 똑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스스로 쌓은 덕이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대하는 물, 불, 종이나 도구를 다루는 모습만 보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 돈을 소중히 여기고 재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의 물건을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귀히 다뤄야 한다. 작은 물건이라도 소중히 여기면 그 복이 나에게 온다.
50PAGE ‘항상 가난한 이유’ : 아무 물건이나 함부로 낭비하고 물자가 귀한 것을 모르면 결국은 그 화가 자신에게 돌아온다오. 지금처럼 낭비하면 앞으로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것은 물론, 세상 모든 것들에게서 버림받을 것이오. 사람만 소중히 여긴다고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오. 아무리 쓸모없이 보이는 것이라도 그것을 아끼고 귀하게 여기면, 그것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 자연스럽게 운명을 개척하게 되는 것이오.
→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해 감사함을 가지자. 사고 싶었을 때는 얼마나 가지고 싶었는 데 막상 가지고 나면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다. 이 물건을 바꾸는 데 얼마나 힘이 들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귀하게 여기자.
151PAGE : 음식 절제가 죽어도 어렵다면 자기가 가진 헤진 옷가지 하나라도 아끼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절제의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 옷 하나라도 아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절제의 시작이다. 할 수 있다.
인생 및 투자에 적용할 것
작은 물건 하나라도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것이 절제의 시작이다. 낭비하고 아끼지 않으면 재물이 오더라도 나에게서 빨리 벗어날 것이다. 어렵게 고민해서 산 물건을 흥미가 떨어졌다고 바로 버리고 그런 행동은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최대한 물건을 사지 않고 있는 물건에서 활용을 하되 그럼에도 불가능하면 그 때 사도록 하자. 있는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자.
댓글 0
덕삼이덕 : 창식이님~독서 후기 감사 합니다~ 후기 보니 저도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푸른바다 : 창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