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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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28기 2빨꽉 3천리임장 폭풍성장 일오내자 너나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지음 / RHK(알에이치코리아)

★★★★★

“인생을 바꾸는 투자”

 

한두 번의 성공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 길은 하나다.

투자의 달인이 되는 것. 투자의 달인이 될 때까지 해야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말에는 숨은 전제가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본 것

    P. 58

    투자의 첫 번째 못적은 바로 ‘노후준비’다

    이 같은 목표를 세워야만 투자에 대한 시각이 ‘한 방에 인생역전’과 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바뀐 시각이야말로 앞으로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깨달은 점

    투자는 한 방에 인생역전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

     

  • 적용할 점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투자에 대한 정의 정립하기


  • 본 것

    P. 78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 한다.

     

  • 깨달은 점

    투자는 장기전이며 끈기, 꾸준함이 필수적임.

     

  • 적용할 점

    지금 무엇을 위해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재정립해기

    현재 나는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기


  • 본 것

    P. 111

    애초에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조금 더 취하려다가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 깨달은 점

    계약서 작성 전에 가격 조정 등 협상 완료해야 한다.


  • 본 것

    p. 162

    나는 교통이나 학군 등 다른 입지 조건이 비슷할 경우에는 유흥업소 같은 유해시설은 적고 병원이나 학원, 근린시설 위주의 업종으로 구성된 상권을 선호한다. 

     

  • 깨달은 점

    교통 학군 등 입지 조건이 비슷할 경우 유해시설은 없는지, 병원이나 학원 등 인근 상권 확인해야 한다.


  • 본 것

    p. 187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깨달은 점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나는 현재 자격이 있는가?

     

  • 적용할 점

    실력을 갖추기 위해 우선은 앞마당부터 늘리기


  • 본 것

    p. 253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라는 기준은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를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보라는 것이다. 예상되는 위기란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매매한 아파트의 전세 임대를 잔금 기한 내에 맞추지 못해 온전히 내 자금으로 잔금을 치러야 하는 경우

    둘째는 임대는 순조롭게 놓았으나 2년 뒤 전세가가 떨어져 하락한 만큼을 세입자에게 반환해야 하는 경우다.

    이 둘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되는지 계산해봐라.

     

  • 깨달은 점

    리스크는 잔금을 치러야하는 경우, 역전세를 맞는 경우다

     

  • 적용할 점

    위의 리스크 2가지를 감당 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되는지 정확하게 계산하기


  • 본 것

    p. 256

    저평가, 적은 투자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는 투자자의 최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투자하지 않는다.

    아무리 적은 투자금이 들어도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투자하지 않고,

    저평가된 상태라도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면 투자하지 않는다.

    저평가된 상태에 투자금이 적게 든다고 해도 예상되는 리스크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과감히 투자를 포기한다.

    이처럼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투자하려는 대상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것만 따지고 그 기준을 만족시킬 경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 깨달은 점

    저평가, 투자금, 감당가능한 리스크 순서대로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 후, 기준에 맞을 때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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