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스토리 튜터님 그리고 우리 효지경 용사님들, 문래빗님, 이삭님, 헤일리님, 딩가딩가님, 투자자님, 긍정몬님, 베비슈우님, 권댕이님 저에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분한 기회와 축하해주신 모든 동료/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은 동료/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기댈 수 있게 문 열어주시고 먼저 손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표현이 부족할 만큼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따뜻한 사람들… 저도 그런 따뜻함에 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