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씽 : 임보집중!!
감사일기
10/5
아침에 늦어서 택시탔지만 부모님 도와드리고와서 다행입니다.
학교 동료들과 임장을 했습니다. 금방친해진 우리 제스파 덕분에 즐겁게 분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주바다 멘토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소개 못했지만 앞으로 3개월을 멘토님과 함께 할생각에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배우려고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0/6
동료들과 단임하면서 아파트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집에 조금 일찍 돌아와야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반장님께 또 동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배울수 있어서 감사한 환경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기차 잡아주신 봄님, 유리공 함께 걱정해주는 동료들 덕분에 집에와서 아이들과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7
월부학교 빡빡한 일정이 바빴지만 또 앞으로도 바쁠 예정이지만 몰입할수 있는 환경안에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월부학교 1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우리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배우려고 하고 수용을 더 많이 하는 내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간식준비해주신 알밍님, 김밥사주신 달료님, 커피쏘신 찬쏘니님 감사드립니다. 담엔 저도 많이 나누겠습니다.
강의가 늦게 끝났지만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광역버스가 있어 다행입니다.
확언
오늘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기
마음을 다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댓글 0
조카인 : 광역버스 질투나..
유씨부부 : 총총 임팀님 넘 든든합니다💜💜사는곳도 비슷해서 뭔가 내적친밀감이듭니당💜
채비아 : 임팀 총총님이 맡아주실 줄 알았다니깐용!ㅎㅎ 든드니 총총님 3개월간 잘부탁드려요❤️
세배세니 : 든든한 임팀 총총님♡벌써보고싶어유
돈이 달리오 : 총팀장님 저야말로 루트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임보에 집중하셔서 사임발표 들을게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당
알밍 : 든든한 임팀♡ 총총님 만나서 반가웠어용
제주바다 : 총총님~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성장해보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