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나는 반드시 2044년까지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34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최종 예산 4억대 초반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