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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돌고래 : 첫 분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집에 갈 수도 있었는데 도촌동까지 남은 체력 끌어내본 멋진 사라님💛 오늘 엄청난 성장했으니까 다리 잘 풀어주시구 푹 쉬셔요☺️ 고생하셨습니다!!!!
리치공 : 사라님 도전하시는 모습에 저도 자극받았습니다! 오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주에 뵈어요~
가길 : 사라님의 열정 진심!!!!!!! 멋지셨습니다. >_< 첫 분임 4만보 >.,<b. 발 아프신건 괜찮으신가요? 뿌듯한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 주 단임도 즐겁게 함께 응원하며 다녀요~.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