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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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꿈바라기]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독서 후기♣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3. 독서기간 : '24.10.2~10.19(통근버스 출근시간 +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 활용)
  4. 총점 : 9.5점 / 10점

■본 것/깨달은 것/적용할 점

 

가난한 아버지는 똑똑한 사람이되라고 하셨고, 부자 아버지는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라고 얘기했다.

한 회사의 직원이 되라고 얘기하는 것은 평생 자기 몫 이상의 세금을 내고 연금 혜택은 받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세금은 각 개인이 지불해야 할 가장 큰 지출이다.

 

<1부.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부자아버지 - 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

돈은 일종의 힘이다. 돈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그것을 통제할 수 있고 재을 모을 수 있다. 긍정적 사고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2부. 부자들에게 배우는 여섯가지 교훈>

포기할 때만 가난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무언가를 했다는 것이다.

 

삶은 우리 모두를 내두르지.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우지.

그리고 소수의 몇몇 사람들은 배움을 얻고 계속하지. 

삶이 내두를 때마다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은 평생 안전하게 살면서 옳은 일만 하고, 

있지도 않을 일에 대비해 자신을 아끼게 될거야(과도한 보험 가입).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일만 하다가

삶에 찌는 피곤한 늙은이로 죽게되고 말지.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내 자신을 바꿀 수 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더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는다. 새로운 일자리나 더 많은 보수가 해결할 거라고 착각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단다.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배워서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하게 만들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억지로 계속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1 첫번째 교훈 : 부자는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두려움과 욕심이라는 두 가지 인간 감정이 있다. 돈이 떨어진다는 두려움이 우리를 열심히 일하게 만든다. 그리고 월급을 받은 후에는 욕심 혹은 욕망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그 모든 멋진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패턴이 나타난다. 두려움 때문에 일하고 돈을 벌고, 또 일하고, 결국 돈을 버는 덫에 갇히게 된다. (악순환)

결국 돈이 그들의 인생을 지배한다. 돈이 그들의 감정을 관리하고, 그들의 영혼까지 통제하게 된다.

 

돈으로 사는 즐거움은 대개 순간적인 것이다. 

부자들이 부자인 것은 욕망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 부자 중 일부는 돈이 많아도 가진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 한다.

돈을 피하는 것은 돈에 얽매이는 것만큼이나 잘못된 것이다. 돈이 충분치 않다는 두려움이 생길 때,

<장기적으로 이 두려움을 없애는 최상의 해결책이 과연 직장일까?>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돈의 힘을 정복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배우지 못하는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두려움과 욕망을 먼저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자가 되어도 돈이 많은 돈의 노예가 된다.

가난이나 금전적인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스스로가 만든 두려움과 무지다.

 

순간적인 감정에 굴복하지 않음으로써 즉각적인 반응을 늦추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늘 두려움과 욕망의 감정을 갖게 된다. 이제부터는 그런 감정을 유리하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감정에 휩쓸려 이성적 사고가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과 욕망을 불리하게 사용한다. 이것이 무지의 시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과 욕망의 감정 때문에, 월급 봉투와 월급 인상, 그리고 직업의 안정성을 좇으며 산다. 

 

우리가 자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을 때, 무지가 들어서는 거다. 우리의 투쟁은 매 순간의 결정이다.

즉, 자신의 마음을 열거나 닫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잔인한 일이고, 한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찍한 삶이지 않겠나? 월급 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잔인한 일이며, 피해야할 함정이다. 

 

(사례) 버리는 만화책으로 친구들에게 대여 사업_관리자는 여동생을 고용

이 시스템은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가게에서 일하는 보수를 받지 않음으로써, 저자는 어쩔 수 없이 상상력을 동원해 돈을 버는 기회를 찾아냈다. 고용주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금전문제를 통제했다. 특히 육체적으로 사업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이 사업체가 돈을 만들게 한 것이 큰 소득이였다

 

#2 두번째 교훈 : 부자는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돈에 집착하고 최대의 재산인 교육에는 관심이 없다.  돈이 문제를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면 힘든 삶은 살 수밖에 없다. 지식이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만든다. 금융 지식이 없는 돈은 곧 사라질 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

→ 빌딩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초석을 쌓는 것이다.  반면 집을 지을 때는 6인치 콘크리트 기초면 충분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려고 6인치의 기초 위에 빌딩을 지으려고 한다.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회계는 가장 중요한 공부일 수 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만 알면 된다.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채를 획득한다.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채워주는 것이고,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이다.

 

*재산관리능력 : 돈을 번 후에 그것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뺐기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고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도록 하는 능력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돈을 쓰기만 하고 있다는 것임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것이 금전적인 어려움의 진짜 이유이다. 돈에 관한 지식이 없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심각한 돈 문제는 무리를 따라가면서 남들처럼 하려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소유하지 않는 집(실거주)을 위해 평생 일한다. 가장 큰 손실은 놓쳐버린 기회에서 비롯되는 손실이다.

일찍부터 투자를 하지 않고 너무 비싼 집을 소유한 결과는 적어도 세 가지의 영향을 우리에게 끼친다.

1)시간 손실 - 그 동안에 다른 자산의 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었다.

2)추가적인 자본의 손실 - 많은 유지 비용을 지출하는 데 사용되지 않고 투자가 될 수도 있다.

3)교육의 손실 - 투자할 돈이 없어 투자 경험을 쌓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뛰어난 투자가>가 되지 못한다.

최상의 투자 대상은 대개 <뛰어난 투자가들>에게 먼저 팔린다. 이들은 안전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되팔아 돈을 번다.

 

#3 세번째 교훈 :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가장 중요한 비결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 것이다. 이런 차이를 안 후에는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사는데만 신경을 써야한다. 이것이 부자로 가는 길로 들어서는 최상의 방법이다. 

부란 그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의 능력이다. <내가 만약 오늘 당장 일을 그만둔다면 나는 며칠을 더 살 수 있을까?>라는 것이 부의 척도라는 것이다.

 

매월 월간 지출보다 많은 수입을 자산에서 얻어야 한다. 내가 지출을 늘리고 싶다면 먼저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을 늘려 이 수준의 재산을 유지해야만 한다. 바로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임금에 의존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저자는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자산 기반을 만드는 데 노력했고 또 성공했다. 오늘 일을 그만 두어도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으로 월간 지출을 해결할 수 있다..

 

저자의 다음 목표는 자산에서 나오는 초과 현금을 자산에 재투자하는 것이 된다. 자산에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자산은 더 커지게 된다. 자산이 더 커질수록 현금 흐름도 더 많아진다. 그리고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보다 지출이 작으면 나는 더 부자가 된다. 이와 같은 재투자 과정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부자가 되는 길을 걷는다. 부자의 진정한 정의는 아는 사람들만 알 수 있다. 

 

부자는 자산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지출만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으려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자기 사업은 수입이 아닌 자산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부자의 첫번째 비결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는 것이다.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수입에만 초점을 맞춘다.

예) 봉급이 올라야 하는데, 승진만 되면, 공부를 더 해서 더 좋은 직장을 찾아야겠어, 초과근무를 해야겠어,

부업을 더 해야 할 것 같아, 보수가 더 많은 직장을 찾아야겠어

 

많은 사람들이 수입이 떨어질 때 심각한 재정적 문제에 처하게 된다. 그들은 현금을 얻기 위해 자산을 판다. 대개 대차대조표에 올라 있는 액수보다 훨씬 더 적은 액수에 팔린다. 그런 자산을 팔아서 소득이 발생했을 때 그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붙는다. 이 경우에도 정부는 자기 몫을 먼저 챙기고, 자산을 판 사람이 가지게될 현금을 더 줄어든다.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낮에는 계속 일을 하라. 하지만, 진짜 자산을 사야 한다. 

부자아버지 - 내가 좋아하는 자산을 획득하라. 저자는 낮에는 일을 하면서, 자기 사업을 관리했다. 적극적으로 자산을 관리했으며 부동산과 작은 주식들을 거래했다. 

 

진짜 자산의 종류

1)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 주인은 나지만 사업체는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거나 관리

2)주식

3)채권

4)뮤추얼펀드

5)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6)어음이나 차용증

7)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 

8)그 밖에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거나 즉시 시장성이 있는 것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 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일단 자산으로 들어간 돈은 나의 직원이 된다. 돈의 좋은 점은 그것이 24시간 내내 일을 하며 아주 오래 일을 한다는 점이다. 

장기적인 부자들은 사치품을 사기 전에 자산을 구축한다. 그런 후에 자산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사치품을 산다.

진정한 사치는 진짜 자산에 투자하고 개발한 보상으로 오는 것이다. 이 때는 추가 노동 없이 자산에서 나온 수입으로 사치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 동안 꾸준히 자산을 늘렸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동적으로 밖에 나가 신용카드로 사치품을 산다. 이 경우 그 사치품을 금방 싫어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빚으로 샀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4 네번째 교훈 :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부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중산층과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을 내는 시스템으로 변질됬다.

우리는 열심히 일만할 수록 세금을 더 낸다. 부자들을 벌주려 할 때마다 부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대응을 한다.

부자들은 상황을 바꿀 돈과 힘과 의지가 있다.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만들 때에 우리가 그 힘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금융 IQ의 네 가지 구성요소

1)회계지식 - 금융 보고서 읽고/이해하는 능력(분석력) / 숫자를 읽는 으력

2)투자지식 - 전략과 계획(창의성) / 돈이 돈을 만드는 과학

3)시장에 대한 지식 - 수요와 공급의 과학 / 수요와 공급

4)법률 지식 - 세금과 절세, 소송에서 보호 / 정부의 규제와 규칙을 하는 것, 회계, 기업

 

기업이 있는 부자들 - 돈을 번다 / 돈을 쓴다 /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 돈을 번다 / 세금을 낸다 / 돈을 쓴다.

 

#5 다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우리 모두에게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신이 준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자기 확신의 부족때문이다.

지나친 두려움과 자기 의심이 우리의 천재성을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금융 IQ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번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시기는 끔찍한 시기가 될 것이다. 

 

금융 지능은 더 많은 금전적 선택권을 갖는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 때, 즉 우리가 기대했던 것이 일어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작은 금액을 백만 달러로 바꿀 수 있을까? 이것이 금융 지능이다.

얼마나 많은 금융적 해결책을 생각해서 작은 금액을 10억원으로 바꿀 수 있는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해결책만 알고 있다. 즉,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빌리는 것이다.

행운과 돈은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상황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아주 오래 기다리거나 그 순간을 못 만날 수도 있다. 이것은 8km 거리에서 모든 신호등이 녹색이 되어야만 여행을 시작하겠다고 기다리는 것과 같다.

 

<실력>을 더 갖출수록 내게 찾아오는 기회는 더 많아진다. 내가 더 많이 배울수록 돈을 더 많이 버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경험을 쌓고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부동산이 자산기반으로써 좋은 이유는 안정적이고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튼튼한 기반을 유지한다.

현금 흐름도 꾸준한 편이고, 관리만 잘하면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꽤 크다. 

뉴욕, 도쿄, 싱가폴에서도 조금만 벗어나면 여전히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투자자의 유형 2가지>

1] 꾸러미(패키지)를 사는 사람들, 가장 흔한 타입 ~ 컴퓨터 가게에서 완제품을 사는 것과 동일

(컨설턴트 및 주식 중개인에게 뮤추얼 펀드, 리츠, 주식, 채권 등)

2] 투자를 창출하는 투자가 ~ 조립을 직접 하는 사람들 → 기회의 조각들을 맞춤 = 전문적인 투자가

 

<2]번 투자가가 필요한 기술 3가지>

1]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2] 돈을 조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은행x)

3] 똑똑한 사람들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배울 것은 무척 많다. 하지만 그 보상은 엄청나다. 

자기가 아는 것이 가장 큰 재산이다. 자기가 모르는 것은 가장 큰 위험이다.

위험성은 늘 있다. 그러므로 위험성을 피하는 대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6 여섯번째 교훈 :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일자리는 겨우 알거지를 모면하는 것이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근로자는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하고,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지급한다. (경영이론)

근로자는 단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급여와 혜택을 위해 일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으로 재앙을 초래한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기술 3가지>

1] 현금 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자신과 가족과의 시간도 포함)

3] 사람들 관리

 

부자 아버지는 많은 돈을 나누어 주었다. 돈을 받으려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주면 받으리라.

 

#7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 

  1. 두려움
  2. 냉소주의
  3. 게으름
  4. 나쁜습관
  5. 거만함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초점 #실패의자극 #안전하게하려면일찍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문제에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잃는 고통이 부자가 되는 기쁨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텍사스인들은 자신들의 실패에서 힘을 얻고, 교훈을 얻는다. 실패를 거울로 삼아 승리를 거둔다.

 

 실패는 승자들에게는 힘이 된다. 승자들의 가장 위대한 비밀은 실패가 승리를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승자들은 지는 것을 싫어한다. 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안전하게만 하면서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를 갖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가들이 게임을 하는 방식은 아니다.

돈이 별로 없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균형>보다 <초점>을 추구해야 한다.

 

에디슨, 빌 게이츠 등 위인들도 균형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초점적이었다. 

전쟁에서 자기 탱크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고, 한곳에 초점을 유지해 적군의 약점을 공략했다.

부자가 될 생각이 있다면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많은 달걀을 몇개의 바구니에 집중적으로 넣어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이 하는 일을 하지 마라. 그들은 몇개의 달걀을 많은 바구니에 넣는다.

 

안전한 투자를 하려면 일찍시작해야 한다. 하루 빨리 기반을 닦아놔야 한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쥐 경주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자유에 대한 꿈이 있다면, 자신에게 질문하라

<깨> 안전하게 하려면 시간이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실패가 나에게 승리의 힘들 준다면, 그것을 좇아야 한다.

실패가 나를 약하게 만들고 투덜거리게 만든다면 안전하게 해야 한다.

<깨> 나는 반반인듯!

 

[냉소주의] #꼬마병아리 #소음

피터린치 - 하늘의 무너진다는 경고를 소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리 모두 그 소음을 듣는다.

<소음>은 우리 머리 안에서 만들어지거나 밖에서 들려온다

→ 부동산 하락장, 서울 부동산 다올랐다!, 뇌피셜 

1950년대 언론에서는 핵전쟁의 위험을 크게 보도 했는데, 사람들은 사용하지도 않은 방공호를 만들고 음식과 물을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이 방공호를 만들지 않고 그 돈을 현명하게 시장에 투자했다면 지금쯤 경제적으로 독립해있지 않았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투자에 관해서, 이 세상은 <하늘이 무너진다>라고 외치는 꼬마병아리들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구매자의 후회 - 꼬마병아리가 그 당시 이겼지만, 결국엔 자유의 기회가 사라진 것

 

요점은 이런 의심과 냉소주의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하고 안전하게 산다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의심 때문에 가난하게 산다.

 

냉소주의자들은 비판을 하고, 승자들은 분석을 한다. 분석은 눈을 뜨게 한다.

부동산은 재정적인 독립이나 자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투자 도구이다. 

<나는 화장실을 고치고 싶지 않아요> = 내부에서 들려오는 <소음>

 

쥐 경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자유를 얘기하는 데, 사람들은 화장실만을 이야기 한다.

<적>서울 4급지 구축 아파트로도 경제적 자유 달성할 수 있는 자산인데, 

단순히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만 외치는 꼬마 병아리가 되지 말자!

 

<나는 하고 싶지 않다>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훌륭한 관리자, 파트너, 동업자, 동료를 찾으면 내 현금 흐름은 높아진다.

이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내가 화장실을 직접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부동산을 살 수 있다.

 

꼬마 병아리들은 분석하는 대신에 마음을 닫는다.

당신이 의심에 차 있고 다소 두려움을 느낀다면 샌더스 대령처럼 꼬마 병아리를 튀겨버려라.

 

[게으름] #욕심이게으름의처방약 #나로서는할수가없어요(X) #어떻게하면그것을할수있을까

오늘날 나는 너무 바빠서 자기 재산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게으름의 치료법은 무엇인가 그 답은 약간의 욕심이다. 

 

부자아버지는 <나로서는 할 수가 없어요>라는 말을 금지시켰다. 이는 생각과 머리를 닫아버린다.

그 말을 하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대신에 <어떻게 하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가르쳤다.

이 말은 머리를 열어 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고 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나로서는 할 수가 없다>는 게으른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안에서는 전쟁이 일어난다.

우리의 정신은 화가 나며, 우리의 게으른 마음은 자신의 거짓말을 방어해야 한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심에 죄의식을 느낀다.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낡은 인식이다.

우리는 자신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앉아서 이렇게 자문해야 한다.

<내가 다시 일할 필요가 없을 때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나에게 그 모든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할까?> 

이런 약간의 욕심, 더 좋은 것을 갖겠다는 욕망이 없으면 발전을 불가능하다.

 

[습관] 

지출을 나를 위해 자산을 쌓는데 먼저 지출하자. 나를 위해 먼저 지불하면 외부 압력(정부, 은행)에 의해서 결국 다른 수입원을 찾을 수밖에 없다.

 

[거만함] 

거만함은 자기 중심적인 무지이다. 내가 아는 것이 내게 돈을 벌어준다. 내가 모르는 것은 내가 돈을 잃게 만든다.

나는 거만했을때마다 돈을 잃었다. 왜냐하면 내가 거만할 때,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거만함을 통해 자신들의 무지를 숨기려 했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한다.

이 세상에는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전혀 모르는 돈과 금융, 그리고 투자 분야의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관련 서적을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

 

#8 부자가 되지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금융천재성

도처에 금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했다.

 

[1]정신의 힘 - 나에게는 현실보다 더 큰 이유가 필요하다.

이유와 목적 : <원함> + <원하지 않음>

<원하지 않음> : 평생 일하기, 고용인이 되기

<원함> :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기, 내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기, 자유, 내 시간과 인생을 통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기

 

[2]선택의 힘 - 나는 매일 선택한다.

우리 손에 현금이 들어올 때마다, 부자가 될지 가난한 사람이 될지 중산층이 될지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지출 습관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않기로 선택한다. 인구의 90%는 부자가 되는 것은 너무나 골치 아픈 일이다.

변명거리 -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어>, <나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나중에 생각하자>

→ 문제는 시간(가장 소중한 자산)을 빼았고, 배움(돈이 없다는 이유가 배우지 않는다는 구실이 될 수 없다)을 빼았는다.

 

먼저 교육에 투자하라. 진짜 자산은 우리의 마음이다. 마음은 우리가 지배력을 해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투자에 대해 배우는 것에 투자하기보다 그냥 투자 상품을 사기만 한다.

 

저자는 세미나에 참석한다. 2일 이상인 것을 주로 참석는데, 그 정도 기간이면 어떤 주제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의는 강의료보다 몇백배 이상의 돈을 벌게 해줄 수 있다. 어떤 강의 덕에 평생 일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강의를 되감기하면 강사님의 엄청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놀라운 깊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내가 그들이 하는 얘기를 겸혼하게 읽거나 들어야(수용의 자세)만 그들의 엄청난 정신적 접근할 수 있다.

 

똑같은 문제나 상황에 대해서  예전의 사고방식과 존경하는 인물의 사고방식을 적용하자. (2가지 이상의 사고방식)

지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을 환영한다. 새로운 생각은 다른 축적된 생각들의 상승효과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귀는 두개고, 입은 하나다)

 

[3] 협조의 힘 - 친구들을 세심하게 선택한다.

주변의 가난한 사람과 매년 큰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모두에게서 배운다. 그들에서 배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경제적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에게서도 배운다. 그들을 통해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된다.

 

경고 : 가난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꼬마 병아리들>이며, 투자에 대해서는 <하늘이 늘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리한 투자가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의 파도를 놓칠 때 다음 파도를 기다리고 제대로 포지션을 잡는다.

대부분의 투자가들에게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인기 없는 것을 사는 것이 그들에게는 두렵기 때문이다.

소심한 투자가는 군중과 함께 가는 양떼와 같다. 

그들이 욕심을 내서 시장으로 들어올 현명한 투자가들은 이미 이익을 달성하고 앞으로 나아가 있다.

현명한 투자가들은 인기가 없는 투자 상품(=저평가된 가치 있는 아파트)을 산다.

그들은 이익의 달성이 팔 때가 아닌 살 때임을 잘 안다. 그들은 끈질기게 기다린다. 

그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파도차기를 하는 사람처럼, 포지션을 잡고 다음번 큰 파도를 기다린다

<깨,적>다음번 파도 = 다음 대세상승장

 

[4] 배움의 힘 - 하나의 방식을 숙지하고 다음에 새것을 배워라

오늘날 자신이 아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금방 낡은 것이 된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 배우고 배운것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천하기 전에 중단한다.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동굴 시대에 탄생한 아주 낡은 방식이다.

 

[5] 자기 통제의 힘 -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려 하지 말라.

개인적인 자기 통제의 부족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 그리고 중산층을 구분 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자부심이 낮고 금전적 압력에 대하 저항력이 낮은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사업(=자산을 사모으는 것)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세가지 관리기술은

1)현금 흐름 관리    2)사람 관리   3)개인적 시간 관리 이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지불하라>

매월 자산 부분에 돈을 할당한 후에 월간 지출을 지불한다.

먼저 다른 사람에게 지불하는 사람에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많은 빚을 지지 말라. 지출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라. 먼저 자산을 구축하라. 그런 후에 큰 집이나 차를 사라.

쥐 경주에 빠지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수입이 부족할 때에는 지불 압력이 높아지도록 그냥 내버려두고, 저축한 돈이나 투자한 돈에는 손대지 마라.

그런 압력을 이용해 천재성을 고취시켜 돈을 더 버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내고 그런 후에 청구서를 지불하라.

가난한 사람에게는 가난한 습관이 있다. 그중 한 가지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을 대는 것이다.

 

[6] 좋은 조언의 힘 - 중개인들에게 잘 지불하라

부자아버지는 전문가들(중개인, 법무사 등)에게 잘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는 소중한 것이다. 좋은 중개인은 정보도 제공하고, 시간을 내서 교육도 시켜준다.  가 중개인에게 지불하는 액수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 덕분에 내가 벌게 되는 돈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이다.  중개인은 시장에 대한 우리의 눈과 귀이다. 그들이 매일 시장에 있어준 덕분에 나는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함들은 식당 종업원에게 주는 팁은 기꺼이 내지만,

중개인에게 주는 수수료는(액수 때문에) 아까워 한다.

 

관리 기술의 한 가지는 사람의 관리이며, 똑똑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그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업에는 이사회가 있다. 이것이 <금융지능>이다. 

 

[7]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 <인디언식 주기> =환금성!

*인디언식 주기 : 백인 정착민이 감기가 들면, 담요를 주고 나중에 돌려받는 것.

자산 부분의 세계에서는 인디언식 주기가 재산 형성에 필수적이다. 

현명한 투자가의 첫번째 질문은 <내가 얼마나 빨리 돈을 되찾을 수 있을까?>이다.

그들은 또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한다.

 

열번의 투자를 하면, 2~3번은 홈런을 치고 5~6번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한다. 2~3번은 돈을 잃는다.

저축은 돈을 되찾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투자를 할때마다 얻게 되는 공짜인 것을 바란다. 현명한 투자자는 투자 회수율 이상의 것을 기대한다.

일단 돈을 되찾은 후에 공짜로 얻게 되는 자산을 의미한다. 이것 역시 금융 지능이다. 

 

[8] 초점의 힘 - 자산이 사치품을 산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한다. 사람들은 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유행을 쫓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사치품을 사서 부채 부분을 늘리지 않고 자산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돈의 달인이 되려면 돈보다 영리해야 하며, 그러면 돈은 지시받는 대로 일을 한다. 돈은 나에게 복종하며,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된다. 이것이 금융지능이다.

 

[9] 신화의 힘 - 영웅의 필요성

워렌 버핏이 투자하는 것을 쫗아가며, 시장을 보는 그 사람의 관점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 한다.

피터 린치의 책을 읽고 어떻게 주식을 고르는지 배운다. 

도널드 트럼프가 어떻게 협상하고 거래를 성사시키는지 알려고 애쓴다.

 

영웅은 단순히 자극을 주는 이상의 역할을 한다. 영웅은 상황이 쉽게 보이도록 만든다.

상황이 쉽게 보이면 우리는 확신을 갖고 그들처럼 행동하려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투자에 관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지 말고 그것이 쉽게 보이도록 만드는 영웅을 찾아라

<적> 강사님, 튜터님, 멘토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행동했을까? → 내 투자에 녹이기

 

[10] 주는 것의 힘 - 가르치면 받으리라.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저자는 돈을 원하기 때문에 돈을 준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뭉텅이로 돌아온다. 

 

많은 경우에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지 생각하는 과정만으로도 상당한 보상이 나타난다. 

 

때로는 내가 주어도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다. 혹은 내가 받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닐 때도 있다.

하지만 더 자세히 관찰하고 진실을 탐구하면, 나는 종종 그런 경우에 주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받기 위해 주고 있었다.

 

 

#9 부자가 되지 위해 아직도 더 필요한 몇몇 요령

 

1] 지금 하는 것을 중단하라 

잠시 여유를 갖고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평가하라. 같은 것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안되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2]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3] 행동하라 

4]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 사람을 찾아라

5] 강의를 듣고 테이프를 사라

6] 많은 제안을 하라

딱 맞는 가격의 거래를 찾거나 알려면 거래를 원하는 상대방을 찾아야만 한다. 대부분 판매자(=매도자)는 너무 많이 요구한다. 매도자는 자신이 팔려는 대상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을 요구하는 일이 거의 없다.

 

핵심은 제안을 하라는 것이다. 사고 파는 게임은 재미있는 것이며, 누군가는 <예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좋은 거래나 딱 맞는 사람, 딱 맞는 투자가를 찾는 일은 시장과 현장에 가서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고, 많은 제안을 하고, 협상을 하고, 거절을 하고, 받아들어야만 한다. 

 

탐색하고, 제안하고, 거절하고, 협상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삶의 모든 것에서 과정의 일부다. 많은 제안을 하라.

 

7] 한 달에 10분 정도 특정한 지역을 조깅하거나 걷거나 운전하라.

찾아야 하는 것은 변화이다. 좋은 투자는 많지만 어떤 투자를 이득이 있는 기회로 바꾸는 것은 변화이다.

투자할 수도 있는 지역을 조깅한다. 반복하다 보면 약간의 차이를 감지하게 된다. 

그 지역의 사람들은 아주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 가능하다면 얘기를 나누어라

<적> 시세 트래킹하라

남들이 사지 않을 때 사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르기 시작하면 사기 시작한다.

 

8] 올바른 가격을 찾아라

부동산 이익은 팔 때가 아닌 살 때 만들어진다. 

<적> 저평가된 안전마진이 확보된 대상에 투자한다.

 

9]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크게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것만 찾는다. 그래서 그들은 더 적은 것에서 더 많이 지불하고 만다.

작은 사람들이 여전히 작은 이유는 작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혼자서 행동하거나 전혀 행동하지도 않는다.

<적> 20평대만 시세 따지말고, 30평/40평대까지도 시세 따자

<적> 투자금에 맞는 단지만 시세 분석하지말고, 투자금 + 2억까지 단지분석 철저히 하자!

그러면 기회가 왔을 때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10] 역사에서 배워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큰 회사들은 모두 작은 회사들로 시작했다.

샌더스 대령이 부자가 된 것은 60대에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이다.(1천번이 넘는 시행착오 반복) 

행동은 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자를 이긴다.

 

기회를 감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고 계속해서 하는 몇가지에 불과하다

중요한 단어들은 <했고>와 <하는>이다. 행동을 해야만 금전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금 행동하라!

 

#마지막. 돈은 안전하게 굴리지 말고, 영리하게 굴리자 

 

사례)7천달러 + 금융지식 + 행동 → 40만 달러 목표달성(자녀 4명의 대학 학비 + 은퇴 준비)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더 높은 금융 지능이 필요하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는 생각은 경제적으로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이다. 돈은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먼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누구나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그것을 무언가 큰 것으로 바꾸었다.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작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그것을 무언가 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평생 큰 건만 쫓거나, 많은 돈을 모아서 큰 건에 뛰어들려 한다.

똑똑하지 못한 투자가들은 그 많은 종잣돈을 한 건에 넣고 금방 잃기 일수이다. 

그들이 일은 잘했는지 몰라도 투자는 잘하지 못했다. 

 

돈에 대한 교육과 지혜가 중요하다. 

일찍 시작하라. 

책을 사라.

강연을 들어라.

실천하라.

그리고 작게 시작하라.

돈은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우리는 두 가지 훌륭한 선물을 받았다. 우리의 마음과 시간이다.

그 두 가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내 손에 현금이 들어올 때마다 내가 내 운명을 결정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을 어리석게 쓰면 가난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을 부채에 쓰면 중산층에 합류하는 것이다.

그것을 마음에 투자하고 자산을 얻는 법을 배우면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은 나만의 것이다.

매번 돈이 생길 때마다 우리는 부자, 중산층,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을 결심한다.

나의 미래는 내일이 아닌 오늘 내가 하는 선택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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