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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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결] 10/12-14 목실감

 

10/12

낭만적인별님, 목부장님, 종달님 함께 임장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었는데 같이 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신 조장님, 조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남편을 못만날 줄 알았는데 퇴근 후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 차려준 엄마 감사합니다.

 

10/13

월요일 까지 넘기지 않고 강의 끝내서 다행,, 감사합니다.

중간에 딴짓을 너무 많이 해서 임보 쓸 시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10/14

출근하고 분위기가 별로였는데 점심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생각할 일이 들어났지만 우선 할 일을 함에 감사합니다.

너나위님의 나긋나긋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다. 감사합니다!

집와서 임보 보충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내일도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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