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2기 웰컴투(2) 메로나월드💚 추월차선대디] 10/14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1. 회사가 많이 바쁘지 않은 날이라 업무시간부터 사임을 좀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인증 타임에 중간에 끼어들어 주셔서 한참을 조원들과 웃게 해주신 "눈덩이쥬"님 감사합니다.

3. 눈덩이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 감사합니다 ㅋㅋ

3. 제가 손꾸락에 살이 쪄서 늦었습니다.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신 눈덩이쥬님 감사합니다.

4. 감사일기로 승화하라고 압박주신 우리 태싸님 ㅋㅋ 덕분에 일면식도 없는 월부인께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5. 사전임보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남편 바쁠거라고 배려해준 따뜻한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5. 모든 육아에 대한 부담을 나 대신 지고 있는.. 든든한 지원군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6.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짧은 시간 볼 때마다 한 없이 따뜻하게 다가와주는 우리 딸 고맙습니다.

[Good]

몰입도 있는 임보!!(....였겠지???)

[Bad]

전임을 못했다...

** 확언

1. 나는 포기를 모르고 한달에 한 곳 이상 아는 지역을 늘려가는, 실천하는 투자자이다.

2. 나는 2026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선명한 앞마당으로 가진 투자자가 된다.

3. 매일 아침 짧게라도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을 지켜서 오랜 시간 아내와 아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된다.

4. 직무에서 하루 최소 한 가지씩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5. 하루 30분 이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독서를 하는 사람이다.

6. 2024년 내에 20대 후반 때의 건강 상태로 되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