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지투22기 럭키낙키하게 등기7조 유후고고] 목실감

10.13.

임보도 쓰고 부모님과 함께 아이와 카페가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 보내 감사합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이 찐 행복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10.14.

사임이 하루전입니다.

열심히 임보쓸수있어 감사합니다.

단지 비교평가 튜터님과 동료분들과 의견 나눌수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