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과 분임 후,
2주차 단임까지 마치고 다시 모인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단임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기에
입지가 주는 위대함을 잘 알고 있어서,
모두가 선호하는 아파트는 같았습니다.
반면,
선호도가 낮은 곳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모임은
내 생각을 조원들과 나누며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의 어려움과 임장 중에 있었던 해프닝을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 분석"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려울 것 같은 2주차 과제를
서로 응원하며,
현재 목표와 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서로의 목표를 들으며 더 많은 용기와 힘이 생겼습니다.
역시나
좋은 동료들을 만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유아리꼬, 멋있는 마음, 두리, 매일의 기적, 졸리, 새싹, 볶이치맥, 오이트리님
우리
오래오래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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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리꼬꼬 : 단임하신날 많이 힘드셨죠? 함께하면서 지역얘기 많이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어요. 오래오래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