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한 투자-최고가 아닌 최선의 투자를 의한 10개월]
최근 빠르게 시장 상황이 변하면서 광역시와 서울, 수도권 투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함
투자자로서 시장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강의에서 배운 투자 기준을 현장에서 잘 지키고 있는지가 중요
투자 상한선을 미리 정해서 스스로 유리 천장을 만들진 않았는지 그 과정을 복기함 ⭐️⭐️
투자 기준을 제대로 지키고 있었나?
가장 중요하면서도 크게 배운 부분이 바로 저평가
일반적인 갭투자와 달리 월부의 방식은
투자금→매매가 (X) 매매가→투자금 (O)
시세조사 때 전세가와 투자금 칼럼 삭제 후 매매가로만 저평가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
-매매가로만 먼저 저평가 단지 추리기
-단순 네이버 호가로만 전세가 판단하지 않기
-매물 단위로 적정 전세가 검토하기
투자 상한선을 스스로 정하지는 않았는가?
왜 매매 절대가 상한선에 갇혀있었을까?
매매가에 집중하여 저평가 단지를 뽑고 그 다음 전세가를 세팅할 수 없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순서로 후보 매물 추리기
✏️칼럼에 배우자 동의 관련, 자산 재배치 등 다른 좋은 내용이 많았지만 이번 칼럼에서 적용하고 싶은 것은 위의 두 가지!
그동안 나는 배운대로 했나?
아닌 것 같음! 어떤 의미로는 반만 지키고 있었던 것 같다! (나 역시 매매가의 상한선과 투자금에 갇혀 있었음)
이번 매임부터 단지 선정을 오직 매매가 기준으로 해서 적용해보기 !!
그 후 저환수원리 기준 적용하여 단지 뽑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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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살 : 10월에도 꾸준히 공부중이신 쓸님.. 짱!